✨ 위고비 3일차 솔직 체험일기 – 자연스러운 식욕 억제 + 편안한 속 상태
위고비를 시작한 지 이제 3일차.
보통 1~2일차에 가장 크게 변화를 느끼고, 3일차부터는 몸이 어느 정도 적응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
정확히 오늘이 그런 느낌이었다.
처음 약을 맞았을 때의 낯선 포만감도 오늘은 훨씬 부드럽고 편안했다.
그리고 식욕 억제도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어
하루 전체가 매우 안정적이었다.
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
정확하게 체험 위주로 정리해본다.

🌅 아침 – 상쾌함 + 속 편안함, 적응되는 느낌
3일차 아침은 정말 말 그대로 “상쾌함” 그 자체였다.
전날 밤에 따로 소화가 안 된다거나
불편함이 있거나
위가 무거운 느낌 같은 건 전혀 없었다.
오히려 속이 가볍고
몸이 약에 적응해가는 느낌이 들었다.
✔ 일어날 때 기분 좋음
✔ 속 깔끔
✔ 전날의 포만감 잔여감 없음
✔ 메스꺼움 전혀 없음
그리고 무엇보다 “자연스럽다”는 느낌이 강했다.
이제 위고비가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
조금씩 감이 오는 것 같았다.
🥤 출근 전 – 아침은 쉐이크 한 잔으로 충분
3일차 아침도 특별히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
빈속이 너무 길어지는 건 좋지 않다고 해서
아침에 단백질 쉐이크 한 잔을 챙겨 마셨다.
이상한 점은
쉐이크 한 잔만 마셔도 배가 불러온다는 것.
정말 위고비의 포만감 유지력은 놀랍다.
먹으면서도
“내가 이걸 왜 이렇게 천천히 먹고 있지?”
싶을 정도로 속이 편하고, 과하게 먹고 싶은 욕구 자체가 없다.
⏳ 오전 – 집중력 굿, 식욕 신호 거의 없음
업무를 하면서도
배고픔이나 허기 같은 건 아예 느껴지지 않았다.
1일차, 2일차와 동일하게
식욕 신호가 거의 사라져 있다 보니
배고픔 때문에 집중력이 깨지는 일이 없다.
✔ 간식 생각 없음
✔ 입이 심심하다는 느낌도 없음
✔ 배고픔 신호 자체가 미약
✔ 물 마시는 양은 조금 늘어남
전체적으로 아주 부드러운 상태로 오전을 보냈다.
🍽️ 점심 – 여전히 '조금만 먹어도 배부른' 상태 유지
점심시간이 되어도
배가 고프지 않은 건 3일차에도 동일했다.
식당에서 밥을 조금 떴는데
두세 숟가락 먹고 나니
벌써 포만감이 올라오는 느낌이 왔다.
“뭐지? 조금밖에 안 먹었는데?”
이렇게 적게 먹고도 배가 부르니까
식사량이 자연스럽게 내려간다.
위고비를 시작한 뒤로
가장 놀라운 부분이 바로 이 식사량 감소다.
억지로 참는 감정이 1도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.
🎓 퇴근 후 – 학교 수업 끝나고 치킨을 시킨 날
오늘은 야간대학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.
수업을 듣는 동안에도 배고픔은 전혀 오지 않았다.
하지만 퇴근+학교까지 마치면 하루가 길고 피곤해서
가끔 치킨을 시켜 먹곤 한다.
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
치킨을 시켜봤다.
그런데…
이 3일차에서 가장 놀라운 순간은 바로 여기서였다.
🍗 치킨 – 2조각에서 배부름, 3조각에서 ‘이제 먹기 싫다’
평소 나는 치킨을 먹으면
많게는 반 마리 가까이, 최소 4~6조각은 먹는 타입이다.
그런데 오늘은…
✔ 2조각 먹고 이미 배부름
✔ 3조각째 먹을 때는 배불러서 더 못 먹겠는 느낌
✔ 결국 멈추고 냉장고에 넣음
그리고 더 신기한 건
치킨을 먹어도 속이 불편하거나 더부룩하지 않고
편안했다는 점이다.
위고비를 맞고 치킨을 먹었음에도
속이 무겁지 않고 부담되지 않는 건
정말 예상 못 한 부분이었다.
이게 바로
몸이 약에 완전히 적응해가는 과정인 것 같았다.
🛏️ 잠들기 전 – 소화 잘 되고, 속도 가볍고, 불편함 없음
치킨을 먹고 소화를 약간 시킨 후
자연스럽게 잠자리에 들었다.
그리고 역시나…
✔ 속 편안함
✔ 체한 느낌 없음
✔ 구역질 없음
✔ 더부룩함 없음
✔ 포만감은 유지되지만 불편하지 않음
전체적으로 아주 안정적인 하루였다.
✨ 부작용 체크 – 3일차도 문제 없음
위고비 3일차까지 이어지는 나의 부작용은…
없다.
1일차 약한 더부룩함 말고는
3일차까지도 부작용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.
- 메스꺼움 ❌
- 속 쓰림 ❌
- 두통 ❌
- 어지러움 ❌
- 구토감 ❌
- 과한 기력 저하 ❌
오히려 점점 몸이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더 강해지고 있다.
🌟 3일차 총평 – “식욕 조절이 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단계”
오늘 하루를 정리하면 딱 이거다.
“포만감은 계속되는데, 불편함은 사라지고 있다.”
✔ 아침 상쾌함
✔ 공복에도 속 편안함
✔ 점심, 저녁 식사량 자연스레 절반 이하
✔ 치킨도 3조각이 한계
✔ 포만감이 오래가지만 이제 불편하지 않음
✔ 식욕 신호 자체가 약해짐
✔ 부작용 없음
3일차까지의 패턴을 보면
**‘내가 먹는 양을 스스로 알고 조절하게 해주는 느낌’**이 든다.
억지로 다이어트하는 게 아니라
몸 자체가 변화하면서 식사량이 줄어드는 중이다.
내일 4일차는 어떤 변화를 느낄지 벌써 궁금하다.
식욕, 체력, 컨디션, 속 상태 모두 꾸준히 기록할 예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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